-
창 밖에 봄 햇살 / 디카시Photo/others 2020. 4. 5.
햇살은 희망이요, 생명이다.
햇살 없는 봄은 무의미하다.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봄 햇살이 들어온다.
봄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이 되세요
디카시 : 디지털카메라로 자연이나 사물에서 시적 형상을 포착하여 찍은 영상과 함께 문자로 표현한 시.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학 장르로, 언어 예술이라는 기존 시의 범주를 확장하여 영상과 문자를 하나의 텍스트로 결합한 멀티 언어 예술이다.
[디카시 관련글]
봄 햇살에 비친 아련한 유채꽃 풍경 사진
자동차를 운전하고 가던 중 노란 유채꽃 밭을 보는 순간 자연스럽게 멈춰서서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되었다. 알록 달록 봄 꽃 풍경이 시선이 머무는 곳마다 펼쳐지게 되어 이제 정말로 봄이 찾아 왔구나라는 생각..
sepaktakraw.life
댓글
로그인 유지가 안 돼서 댓글 쓰기가 안 된다면 [여기]를 클릭하여 작성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