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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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을 통해 세계를 놀라게 한 고성군청 세팍타크로SepakTakraw/Information 2007. 9. 7.
한국 세팍타크로의 자존심을 우뚝 세웠다. 전국 최강 경남 고성군청 세팍타크로선수단이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대회에서 태국팀을 두번이나 물리치는 쾌거와 당당하게 3위를 차지하였다. 태국 4개팀, 말레이시아 3개팀, 싱가폴,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일본, 중국, 한국, 인도네시아 총 16개의 클럽팀이 참가하여 8월 29일부터 9월 1일(4일간)까지 피수눌루에서 명승부전을 펼쳤다. 이번대회의 가장 이슈는 바로 고성군청팀이었다. 8강에서 태국 로얄 해군팀은 2-0으로 격파하였고 3-4위전에서도 태국 홈팀인 피수눌루팀을 2-0으로 제압한 놀라운 사실은 최대의 화제거리가 되었다. 우승팀에게는 10만바트, 준우승 5만바트, 3위에는 2만바트가 주어지기 때문에 태국은 사실상 4개의 팀을 출전하여 홈텃새를 부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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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인이 사랑 받는 환상의 섬, 코사멧 풍경 사진Thailand 2007. 7. 25.
태국인이 사랑 받는 환상의 섬, 코사멧 풍경 5개월간의 프로리그와 킹스컵을 마치고 귀국 날짜가 다가오면서 바다 구경은 한번 하고 가자 맘을 먹고 친구가 운영하는 코사멧 섬 리조트에 잠시 다녀왔다 왜 많고 많은 여행지 중 코사멧을 갔을까요? 돈이 없어서... 땡~~ 구속받지 않는 곳에서 쉬고 싶어서... 딩동댕 !!!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신혼여행 및 단체관광으로 인기를 누리는 곳 중 베스트가 바로 태국이 아닐까 싶다. 특히 푸켓, 파타야, 코사무이, 크라비 정도가 아름다운 해변으로 알려져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여행 목적지로 선택하는 것 같다. 개발되지 않은 자연속에 파묻혀 한가로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단연 코사멧을 꼽을 수 있다. 방콕 이까마이(동부버스터미널)에서 라용-반페 선창장까지 버스로 3시간 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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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전통스포츠, 세팍타크로 타이리그팀 시범SepakTakraw/video 2007. 7. 20.
태국 전통 스포츠, 세팍타크로 현장을 가다 태국은 전통적으로 코끼리를 숭배하고 좋아하는 민족으로 특히 수리이란 지역에 코끼리 전통을 잘 이어가고 있다. 해마다 겨울 시전에 코끼리 축제로 유명한 수린의 작은 초등학교에 나콤파톰 세팍타크로 프로팀이 방문하였다. 세팍타크로는 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누구나가 세팍타크로를 즐기는 문화로 자리잡은 곳으로 종주국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내가 속한 나콤파톰팀이 성대한 환영식을 받으면서 입장하는 모습과 초등학교에서 시범을 보이고 난 후 어린이들에 인기를 누리는 장면은 영원히 잊을 수가 없는 추억으로 기억될 것이다. best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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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제작한 세팍타크로 가이드 영상SepakTakraw/video 2007. 7. 18.
세계 중심에 항상 자리잡고 있던 말레이시아가 98년 방콕 아시안게임을 기점으로 태국이 주도권을 완전히 장악한 귀중한 동영상 자료입니다. 이 영상물은 태국어로 설명되어 있으며 말레이시아와 태국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편집하여 기술에 관해 이야기 방식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보시는 영상물은 Pal 방식의 비디오 테입을 Ntsc방식으로 변환하여 다시 디지털 캡쳐하여 다시 동영상 파일로 변환하여 제작한 결과물입니다. 초창기 때 장비가 미미할 뿐만아니라 특별한 지식이 부족하여 잠을 설치며 동영상 편집에 공부를 한 것이 지금은 많은 도움이 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개인적으로 최고의 운동 기술 수행 동작과 서로간의 치열한 라이벌 의식등 볼거리가 아주 많은 영상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고보니 이 경기를 통해 세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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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 태국 세팍타크로 킹스컵 동영상 - 첫번째 레구SepakTakraw/video 2007. 7. 14.
자료를 정리하 던 중 말레이시아의 주 공격 스타일인 시져스킥 공격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멋진 동영상을 보여드리네요. 우리나라 공격기술이 시져스킥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태국은 잦은 서비스 실수와 상대 블로킹으로 패한 결정적 요인인것 같습니다. 또한 공격 패턴 즉, 공격 루트가 너무나 일정하다는 것이 말레이시아의 공격과의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과거 킹스컵대회에서는 태국이 말레이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태국이 2개팀이 참가하여 말레이시아가 우승을 어렵게 하기 위한 방편을 시도했습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죠. 왜냐하면 태국이 최강팀이 되었거든요.